신한투자증권이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규칙 기반 실행과 LLM 추론을 분리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 구조와 데이터 플라이휠을 적용해 사내에서 5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장외파생상품 계약서 처리 시간을 건당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했으며, 통상 1년 이상 걸릴 구축을 3개월 만에 완료했다. 향후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 구조로 안정성·유연성 확보
- •사내 500개 이상 에이전트 생성, 클로즈드 베타 운영 중
- •장외파생상품 계약서 처리시간 2시간→5분으로 단축
- •망분리·VPC 제어 등 금융 보안 규제 준수하며 3개월 만에 구축 완료
- •향후 업무 자동화율 70%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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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한국형 금융 AX 선도”...신한투자증권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 자체 구축 지원
- 1.신한투자증권·구글클라우드, 금융보안 규제 준수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활용
- 2.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로 이체는 규칙기반, 계약분석만 LLM 호출
- 3.장외파생 계약서 처리시간 2시간→5분 단축, 500개 이상 부서 에이전트 생성
- 4.망분리·DLP로 보안 강화, 통상 1년 이상 걸릴 구축을 3개월 만에 완료
왜 중요한가?
국내 금융권 망분리 규제 속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3개월 만에 구축해, 규제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속도를 가늠할 구체적 벤치마크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구글 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며 사내 주요 업무 데이터 및 시스템과 연동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인공지능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 전환(AX)본부를 신설하고 전사적 혁신을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부서별 ‘AX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현업 주도의 에이전트 개발을 장려한 결과, 5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가 일시적인 업무 자동화나 일회성 활용에 그치지 않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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