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일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를 활용할 산학연 사용자 모집에 나섰다. 6호기는 엔비디아 GH200 등 GPU 8496개와 CPU 9936개를 탑재해 614페타플롭스의 이론 연산성능과 205페타바이트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이는 5호기 대비 각각 24배와 10배 수준이다. 전 세계 상위 10위권 슈퍼컴퓨터에 등재될 전망이며 오는 12월 공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사용자 신청은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받으며, 심사를 거쳐 12월 중 자원이 배정된다.
-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GPU 8496개·CPU 9936개 탑재로 614페타플롭스 이론 연산성능 확보
- •5호기 대비 연산성능 24배, 저장공간 10배, 네트워크 성능 4배로 대폭 향상
-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10위권 진입 전망, 12월 공식 서비스 개시 목표
- •산학연 사용자 신청은 9월 28일~10월 16일, 국가슈퍼컴퓨팅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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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산학연 사용자 모집
- 1.과기부,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 사용자 공모 9일 시작…오는 12월 서비스 개시 목표
- 2.GH200 GPU 8496개·CPU 9936개 탑재, 614페타플롭스 이론연산성능 확보
- 3.5호기 대비 연산 24배·저장 10배·네트워크 4배 향상, 세계 10위권 진입 전망
- 4.K-문샷 등 국가프로젝트 30%·R&D혁신 55%·산업혁신 15%로 자원 배분, 접수 28일~10월 16일
왜 중요한가?
정부가 AI·과학연구용 국가 핵심 연산 인프라를 세계 최상위권 수준으로 확충한다는 의미로, 산학연 연구자들에게 대규모 GPU 자원 접근 기회가 12월부터 열린다는 점에서 국내 AI 연구개발 생태계에 실질적 영향을 준다.
한국의 AI 연구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가 본격적으로 산학연 연구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최신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초고성능 자원에 대한 접근은 국내 AI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정부 주도의 인프라 지원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9일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2026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 혁신지원사업’ 사용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의 초고성능 연산자원을 활용할 산학연 연구자를 모집한다. 국가 핵심 과학 인프라로서 거대 계산과학, 데이터 시뮬레이션, AI기반 과학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슈퍼컴퓨터 6호기는 엔비디아의 ‘GH200’ 등 최신 GPU 8496개와 CPU 9936개를 탑재했으며 614페타플롭스(PFLOPS) 이론 연산성능, 205페타바이트(PB)의 저장공간, 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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