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상업용 세탁가전을 생활가전(HS) 사업의 새 B2B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태국 빨래방 프랜차이즈 트렌디 워시 630개 매장에 공급을 마쳤고 신규 400여개를 포함해 1030개 매장에 납품하며, 북미에서는 1위 세탁 솔루션 업체 CSC 서비스웍스를, 유럽에서는 대용량 'LG 프로페셔널'로 호텔·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핵심은 매장 관리 플랫폼 '런드리크루'를 결합해 고객을 록인하고 최초 납품을 교체·증설 반복 수주로 연결하는 구조다. 지난해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은 약 60% 증가했으며, 2분기 LG전자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27.3%를 차지했다.
- •태국 트렌디 워시 630개 매장 공급 완료, 신규 출점 포함 1030개 매장 납품 예정
- •북미 1위 CSC 서비스웍스·2위 워시 확보, 유럽엔 20kg 이상 대용량 'LG 프로페셔널' 출시
- •관리 플랫폼 '런드리크루'로 원격 제어·스마트 진단 제공, 고객 이탈 방지와 반복 수주 기반 구축
-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 전년比 약 60% 증가, 태국은 2배 이상 성장
- •2분기 LG전자 B2B 매출 6조5000억원(전체의 27.3%)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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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 세탁가전' 새 먹거리 낙점…HS 수익원 다변화
- 1.LG전자, 상업용 세탁가전을 HS사업본부 새 B2B 성장동력으로 낙점
- 2.태국 빨래방 프랜차이즈 트렌디 워시 630개 매장 공급 완료, 총 1030개 매장 확대 예정
- 3.북미 1위 CSC 서비스웍스 고객 확보, 유럽엔 대용량 'LG 프로페셔널' 출시
- 4.관리 플랫폼 '런드리크루'로 고객 록인→교체·증설 반복 수주 유도 전략
왜 중요한가?
B2C 의존도가 높던 생활가전 사업을 전장·냉난방공조식 B2B 성장 공식으로 전환하는 시도다. 하드웨어 판매에 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일회성 매출을 설비 투자 주기에 맞춘 반복 수주로 바꾸는 구조는 가전 업계의 수익모델 변화를 보여준다.
이 기사는 LG전자가 상업용 세탁가전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B2B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은 이러한 국내 대기업의 B2B 시장 확대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AI 기반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망 및 서비스 효율화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 도입 수요를 창출하며 국내 산업 생태계 내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LG전자가 상업용 세탁가전을 생활가전 사업의 새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전장과 냉난방공조가 이끌어온 B2B(기업 간 거래) 성장 공식을 세탁기와 건조기로 넓혀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동남아에서는 빨래방 프랜차이즈를, 북미에서는 대형 세탁 운영사를 공략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호텔과 병원 수요를 겨냥한 대용량 제품을 내놨다.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최초 납품을 교체·증설 수요로 이어가는 게 핵심이다. B2C 의존 낮추는 HS사업본부, 새 수익원 '상업용 세탁'3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태국 빨래방 프랜차이즈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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