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샘 올트먼(오픈AI), 젠슨 황(엔비디아), 혹 탄(브로드컴) CEO와 연쇄 회동하며 'AI 네이티브 국가' 전략과 3대 메가 프로젝트 협력을 논의했다. 올트먼은 한국을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 평가하고 AI 시대 부의 분배로 지분 기반 모델을 제안했으며, 내년 1분기 출시할 차세대 AI 기기의 한국 테스트베드 활용 기대도 밝혔다. 황 CEO는 "AI는 수입할 수 있어도 국가의 지능은 외주화할 수 없다"며 KAIST 공동 AI 연구소 설립 계획을 소개했고, 탄 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최소 2029년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의 국가 AI 전략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실질 협력 단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이재명 대통령, 아모데이·올트먼·젤슨 황·혹 탄과 연쇄 회동
- •올트먼, AI 시대 부의 분배로 지분 기반 모델 제안·차세대 AI 기기 한국 테스트베드 기대
- •젤슨 황, KAIST 공동 AI 연구소 설립 계획 공개·국가 AI 역량 확보 강조
- •혹 탄, AI 인프라 수요 최소 2029년까지 지속 확대 전망
- •'AI 네이티브 국가' 전략과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협력 논의의 중심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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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 AI 대전환 함께하자"..아모데이·올트먼·젠슨 황·혹 탄 연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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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대한민국의 AI 국가 전략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Anthropic) CEO를 시작으로 이어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 혹 탄(Hock Tan) 브로드컴(Broadcom) CEO를 차례로 만나 AI 협력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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