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상자 제조업체 태림포장이 골판지원지 자회사 동원페이퍼 지분 60.14%를 모회사 태림페이퍼에 265억7402만원에 처분하고, 골판지 제조사 태림판지 지분 전량(158억400만원)을 태림페이퍼로부터 취득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두 거래가 완료되는 이달 4일 이후 태림페이퍼는 원지 제조사 동원페이퍼를, 태림포장은 골판지·상자 제조사 태림판지를 각각 직접 지배하는 구조로 계열이 재편된다. 태림포장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3994억원으로 골판지·상자 부문은 53억5900만원 영업손실을, 동원페이퍼가 담당하는 원지 부문은 68억6500만원 영업이익을 냈다. 이번 지분 재배치는 글로벌세아그룹이 지난 6월 제지 계열사 통매각 검토를 중단한 지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내부거래다.
- •태림포장, 동원페이퍼 지분 60.14%를 265억7402만원에 태림페이퍼로 처분해 동원페이퍼는 태림페이퍼 100% 자회사로
- •태림포장, 태림판지 지분 전량을 158억400만원에 태림페이퍼로부터 취득해 100% 자회사로 편입
- •거래 완료 시 태림페이퍼는 원지 제조, 태림포장은 골판지·상자 제조로 사업영역별 지배구조 단순화
- •태림포장 상반기 연결매출 3994억원, 골판지·상자 부문은 53억5900만원 영업손실
- •글로벌세아그룹의 제지 계열사 통매각 검토 중단 이후 약 2개월 만의 계열 내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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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포장, 제지 계열 지배구조 개편…골판지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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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상자 제조업체 태림포장이 골판지원지 자회사 동원페이퍼 지분을 모회사 태림페이퍼에 처분하고 골판지 제조사 태림판지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태림페이퍼가 원지 제조사를, 태림포장이 골판지·상자 제조사를 직접 지배하는 구조로 계열사를 재배치한다. 두 거래의 종결 예정일은 이달 4일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림포장은 보유 중인 동원페이퍼 지분 60.14% 전량을 태림페이퍼에 265억7402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자기자본의 8.22%다. 동원페이퍼는 골판지원지를 제조하는 태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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