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SEC 집행 변호사 존 리드 스타크가 양자컴퓨팅의 급속한 발전으로 암호화폐 업계에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유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IBM CEO 아빈드 크리슈나의 '3~4년 내 양자 위협에 경계해야 한다'는 발언과 듀크대 학자의 비상계획 촉구를 근거로 들며, 암호화폐 인프라가 현물 ETF·은행 수탁·스테이블코인 입법을 통해 전통 금융권에 깊이 편입되고 있는 점을 특히 우려했다. 그는 현 SEC가 과거 Y2K 사태 때와 달리 양자 위험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디지털과 블록스트림이 양자 대응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반면, JAN3 CEO는 성급한 포스트 양자 서명 도입에 반대하는 등 대응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 •전직 SEC 집행 변호사 존 리드 스타크,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 업계에 다가오는 시한폭탄이라고 경고
- •IBM CEO는 3~4년 내 양자 위협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
- •암호화폐가 현물 ETF·은행 수탁 등으로 전통 금융권에 깊이 편입되는 점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
- •스타크는 현 SEC가 과거 Y2K 대응과 달리 양자 위험에 소극적이라고 비판
- •갤럭시디지털·블록스트림은 양자 대응 이니셔티브 착수, JAN3 CEO는 성급한 도입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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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SEC 당국자 "양자컴퓨터 암호화폐의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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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전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집행 변호사 존 리드 스타크가 양자컴퓨팅의 빠른 발전으로 암호화폐 업계에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를 포함한 금융권 전반이 양자 리스크를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스타크는 최근 두 가지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3~4년 안에 모두가 양자 위협에 상당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듀크대 리 레이너스는 금융 규제기관이 양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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