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린다고 5일 밝혔다. 과학(물리·수학, 화학·생명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 6개 부문 총상금은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66.7% 늘어나며, 이병철 창업주 서거 40주기인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된다. 재단은 한국계 과학기술 연구자의 도전적 연구 지원과 순수예술·사회봉사 분야 관심 확대를 증액 배경으로 들었다. 1991년 첫 시상 이후 올해까지 188명이 수상했고 누적 상금은 379억원이며, 수상자 중 일부는 이후 노벨상·필즈상을 받았다. 제37회 후보 추천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 •부문별 상금 3억→5억원, 6개 부문 총상금 18억→30억원으로 66.7% 증액
- •이병철 창업주 서거 40주기인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
- •1991년 이후 총 188명 수상, 누적 상금 379억원
- •제37회 후보 추천은 10월 말까지, 수상자 발표는 202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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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 권위 더 높인다…상금 5억원으로 확대
삼성호암상 상금 증액 결정은 국내 학술 및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독려하려는 의미 있는 노력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AI와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국내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하며, 장기적으로 한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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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내년부터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린다. 삼성호암상의 위상을 높이고 학술·예술·사회봉사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총 상금 18억원서 30억원으로…27년부터 적용호암재단은 삼성호암상 상금을 부문별 5억원으로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 등 6개 부문의 총상금은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66.7% 늘어난다.증액된 상금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서거 40주기인 2027년에 열리는 제37회 시상부터 적용한다.재단은 삼성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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