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상반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9.6% 줄었지만,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 이익이 반영돼 순이익은 407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 누적 AI 제품 매출은 13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AI 매출(89억원)을 넘어섰으며, 회사는 올해 AI 매출 비중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에이전틱 OS 베타와 상용화 버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내년부터 국내·유럽 시장에서 본격 상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 •상반기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영업이익 310억원(9.6%↓), 순이익 407억원(23.3%↑)
- •누적 AI 매출 135억원으로 작년 전체 AI 매출(89억원) 이미 초과
- •약 20만 기관에 AI 패키지 제공 중, B2B 전환율 6.2%
- •4분기 '에이전틱 OS' 베타·상용화 버전 공개, 내년 국내·유럽 투트랙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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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사업 상승세로 상반기 986억 '역대 최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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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대표 김연수)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7.2% 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407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이는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이 반영됐다.별도기준 2분기 매출도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한컴은 AI 사업 성과가 주요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올해 6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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