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독파모 2차 모델로 688B 규모 초거대 모델 'A.X K2'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하고 비전·오디오 파생 경량 모델 3종도 함께 선보였다. A.X K2는 자체 개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로 A.X K1 대비 14개 벤치마크 평균 32.2%p, 장문 이해·에이전트 평가 약 83.9%p 향상됐으며 Qwen3.5, DeepSeek-V4-Flash, GLM-5.1, Kimi-K2.6 등 해외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을 보였다. KG스틸·코넥 제조 에이전트, 국방부 양자화 모델 3종, SK바이오팜 신약 초기 연구 기간 1~2년→5개월 단축 등 산업 적용이 진행 중이다. 파생 모델로 A.X K2 VL Light-Preview(비전언어), ALM(음성), 크래프톤 개발 Raon-Speech를 공개했고, 후속 모델은 조 단위 매개변수로 확장해 글로벌 빅테크 수준을 겨냥한다.
- •688B A.X K2 허깅페이스 공개, SGA 구조로 14개 벤치마크 평균 32.2%p 향상
- •Qwen3.5·DeepSeek-V4-Flash·GLM-5.1·Kimi-K2.6 등 최근 6개월 내 해외 모델과 동급 벤치마크 성능
- •SK바이오팜 신약 초기 연구 기간을 1~2년에서 5개월로 단축, KG스틸·코넥 하반기 현장 실증 예정
- •파생 모델 3종 공개: VL Light-Preview(문서·이미지 분석), ALM(음성), 크래프톤 개발 Raon-Speech
- •후속 모델은 조 단위 매개변수로 확장해 글로벌 빅테크 수준 경쟁력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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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688B 규모 초거대 모델 A.X K2와 멀티모달 위한 경량 모델 3종
- 1.SKT, 688B 파라미터 A.X K2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 공개…K1 대비 14개 벤치마크 평균 32.2%p 향상
- 2.자체 개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로 장문 이해·에이전트 평가 약 83.9%p 개선
- 3.Qwen3.5·DeepSeek-V4·GLM-5.1·Kimi-K2.6 등 최신 해외 모델과 동급 벤치마크 성능 주장
- 4.KG스틸·코넥 제조 실증, 국방부 양자화 모델 3종 등 산업 적용…후속 모델은 조 단위 파라미터 계획
왜 중요한가?
국내 통신사가 중국 오픈소스 선두 모델들과 동급을 표방하는 688B 초거대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했다는 점에서 한국 소버린 AI 경쟁력의 이정표다. 제조·국방·바이오 등 실제 산업 현장 적용과 VL·음성 파생 모델까지 갖춰 단순 벤치마크 경쟁을 넘어선 생태계 전략을 보여준다.
SK텔레콤이 6,880억 개 매개변수의 초거대 AI 모델 'A.X K2'를 공개하며 국내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는 한국어 기반의 AI 모델 발전과 국내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AI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들은 이러한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에 적극 동참하여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공개하고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SKT는 이날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 개(688B) 규모의 A.X K2(다운)를 공개했다. 직전 모델인 519B 규모의 A.X K1 대비 모델 규모를 키워 수학 및 과학 추론 능력, 한국 지식 및 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A.X K2는 A.X K1 대비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32.2%p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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