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9조5799억원 증가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대 증가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시장 증가액 45조1438억원의 21.2%를 차지했으며, 상반기 누적 증가분은 약 14조원으로 연초 대비 36.5% 늘었다. 6월 말 기준 퇴직연금·개인연금 합산 연금자산은 80조8100억원, 고객 수익은 24조6071억원이다. 지난달에는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해 수익률 부진 고객 대상 맞춤 안내를 시작했다. 증권사로의 퇴직연금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9조5799억원 증가, 전체 사업자 중 최대 규모로 시장 증가액의 21.2% 차지
- •상반기 누적 적립금 증가 약 14조원, 연초 대비 36.5% 성장
- •6월 말 기준 퇴직연금·개인연금 합산 연금자산 80조8100억원, 고객 수익 24조6071억원
- •지난달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 신설, 자산 집중·수익률 부진 고객에 맞춤형 안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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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9조5799억↑

- 1.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9조5799억원 증가…전체 사업자 중 최대 규모
- 2.전체 시장 증가액 45조1438억원의 21.2% 차지, 상반기 누적 증가는 약 14조원(+36.5%)
- 3.6월 말 퇴직연금·개인연금 합산 연금자산 80조8100억원, 고객 수익 24조6071억원
- 4.지난달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 신설해 수익률 부진 고객 맞춤 안내 제공
왜 중요한가?
퇴직연금 시장 분기 증가액의 5분의 1을 증권사 한 곳이 흡수한 것으로, 은행·보험 중심이던 퇴직연금 자금이 수익률을 좇아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을 수치로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약 9조6000억원 늘었다.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증가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를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적립금이 9조5799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 기간 전체 퇴직연금 시장 적립금은 45조1438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이 전체 증가액에서 차지한 비중은 21.2%로 집계됐다.상반기 누적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원이다. 연초 적립금과 비교하면 36.5% 늘었다. 1분기에는 약 4조원, 2분기에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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