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홍콩 푸투(FUTU)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개시했다. 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이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만들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는 제도다. 푸투증권은 '푸투불'·'무무' 플랫폼을 운영하며 유효계좌 약 337만개, 고객자산 약 246조원, 연간 거래대금 약 3000조원 규모다. 하나증권은 2024년 홍콩 엠퍼러증권, 올해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에 이어 협력을 확대했고 홍콩 시틱증권·미국 웨드부시증권과도 추진 중이다. 아시아 개인투자자의 한국 증시 접근성이 크게 넓어지는 계기다.
- •하나증권, 홍콩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본격 개시
- •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결제하는 제도
- •푸투증권은 유효계좌 약 337만개, 고객자산 약 246조원, 연간 거래대금 약 3000조원 규모의 홍콩 증권사
- •엠퍼러증권·캐피탈파트너스증권에 이어 시틱증권·웨드부시증권으로 서비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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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개시

- 1.하나증권이 홍콩 푸투(FUTU)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본격 개시
- 2.푸투는 유효계좌 약 337만개·고객자산 약 246조원·연간 거래대금 약 3000조원의 모바일 투자 플랫폼 운영사
- 3.비거주 외국인이 국내 계좌 없이 현지 증권사 통해 국내 주식 주문·결제 가능
- 4.엠퍼러·캐피탈파트너스에 이은 확장으로, 향후 시틱·웨드부시로 확대 추진
왜 중요한가?
수백만 아시아 개인투자자를 보유한 푸투 플랫폼이 국내 증시에 직접 연결돼, 외국인통합계좌 제도를 통한 해외 리테일 자금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 통로가 실질적으로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하나증권이 홍콩 금융플랫폼 푸투(FUTU)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시작하며 아시아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하나증권은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이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푸투증권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푸투불'과 '무무'를 운영하는 홍콩 기반 증권사다.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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