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우려 후퇴로 3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강하게 반등해 비트코인이 8만1483달러로 5.47% 상승하며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4.79% 늘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액이 4억594만달러로 롱 포지션(2억6882만달러)을 크게 웃돌며 숏 스퀴즈가 상승을 가속했다. 엑스알피(+9.05%), 지캐시(+19.11%), 도지코인(+9.15%) 등 알트코인도 동반 급등했지만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37%로 여전히 높아 본격적인 알트코인 장세로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시장은 8만2000~8만3000달러 저항 구간 돌파 여부를 다음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 •비트코인 8만1483달러(+5.47%)로 8만1000달러선 회복, 전체 시총 2조7300억달러(+4.79%)
- •숛 포지션 청산액 4억594만달러로 롱 청산(2억6882만달러) 상회, 숛 스퀴즈가 상승 견인
- •엑스알피 +9.05%, 지캐시 +19.11%, 도지코인 +9.15% 등 알트코인 동반 급등
- •알트코인 시즌 지수 36, 비트코인 도미넌스 59.37%로 아직 비트코인 중심 장세
- •8만2000~8만3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추세 지속 여부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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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지정학 악재 완화에 ‘숏 스퀴즈’…비트코인 8만1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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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3일(현지시각) 강하게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까지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났다. 비트코인은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4.79% 증가했다. 코인마켓캡20(CMC20) 지수도 24시간 기준 5.72% 상승한 167.09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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