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5년 정보보호 투자를 전년 82억원에서 95억원으로 16% 늘리며 위협 탐지·관제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차세대 통합보안관제(SIEM) 시스템과 공격표면관리(ASM) 체계를 도입하고 유닉스용 백신도 새로 들였으며,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3.9%로 상승했다.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26.9명으로 1.1명 늘었는데 증가분의 82%가 외주인력이다. IT 인력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중 12.3%는 포스코DX(21.2%)·삼성SDS(13.5%)보다 낮지만 롯데이노베이트·LG CNS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ISO27001 인증을 새로 확보하는 등 인증 기반 보안체계도 확대하고 있다.
- •2025년 정보보호 투자 95억원으로 16% 증가, IT 투자 대비 비중 13.9%로 상승
- •차세대 SIEM 구축·공격표면관리(ASM) 도입·유닉스용 백신 신규 도입 등 위협 탐지 고도화
- •전담인력 26.9명으로 1.1명 증가, 증가분의 82%가 외주인력
- •보안인력 비중 12.3%는 포스코DX·삼성SDS보다 낮지만 롯데이노베이트·LG CNS 상회
- •ISMS에 더해 ISO27001 인증 신규 확보(2028년 8월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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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보안점검]⑤ CJ올리브네트웍스, 관제·공격표면 관리에 투자
- 1.CJ올리브네트웍스 2025년 정보보호 투자액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억원(16%) 증가
- 2.차세대 통합보안관제(SIEM)와 공격표면관리(ASM) 체계 구축, 유닉스용 백신 도입
- 3.전담인력은 25.8→26.9명으로 늘었으나 증가분의 82%가 외주인력
- 4.IT 인력 대비 보안인력 비율 12.3%로 삼성SDS(13.5%) 아래, LG CNS(8.6%)는 상회
왜 중요한가?
IT 투자 증가율(13.3%)보다 보안 투자 증가율(16%)이 앞선 점은 탐지·관제 중심으로 우선순위가 옮겨갔음을 보여준다. 다만 CISO·CPO 겸직에 비임원급이고 인력 증가분 대부분이 외주라는 점은 내재화 수준의 한계로 읽힌다.
본문 미리보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를 16% 늘리며 선제적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차세대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에 노출된 서버 위험을 관리하는 공격표면관리 체계를 전면에 도입하는 등 위협 탐지 고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 계열사에 IT·정보보호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셰어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 서비스에 투입된 비용과 인력은 계열사별 자산 배부율에 따라 나눠 공시에 반영된다. 때문에 공시상 투자액과 인력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실제로 집행하거나 충원한 규모와 차이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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