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장중 6만2216달러까지 밀렸다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6만402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BTC는 6만3879달러로 0.8% 상승했으나 이더리움은 1871달러로 0.46% 하락하며 부진했다. 장 초반 하락은 스트래티지가 7월 27일~8월 2일 1638 BTC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564만달러에 달했다. 상원 일정에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제외되며 폴리마켓 기준 연내 통과 확률이 27%로 떨어진 점이 상단을 제약했다. 전문가들은 6만2200달러 지지와 6만5000달러 안착 여부를 단기 분기점으로 보며, 탐욕·공포 지수는 36(공포)에 머물렀다.
- •BTC 장중 6만2216달러→6만4020달러 반등, 종가 6만3879달러(+0.8%)
- •스트래티지 1638 BTC 매각 소식이 장 초반 투자심리 압박
- •24시간 청산 2억3564만달러—하락 시 롱, 반등 시 숯 청산의 양방향 장세
-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폴리마켓 27%로 하락, 규제 불확실성이 상단 제약
- •단기 분기점은 6만2200달러 지지·6만5000달러 안착 여부, 공포·탐욕 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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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미·이란 협상에 BTC 6.4만달러 회복…스트래티지 매각·규제 지연에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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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장중 6만2200달러선까지 밀린 뒤 6만4000달러 부근으로 반등하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가 위험선호 심리를 되살렸지만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처리 지연 우려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화면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22% 증가했다. 시장 대표지수인 CMC20은 130.62로 0.61%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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