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기업 에이팩트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52억원(전년比 69.5%↑),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1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IDM 고객사의 DDR5·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2(SoCAMM2) 관련 물량 증가가 견인했다. 에이팩트는 소캠2 탑재 LPDDR5X 칩의 패키징·모듈테스트 턴키 공정을 수주해 양산 중이며, 올해 1000억원 규모 설비투자와 제주반도체·피델릭스 등과의 장기 공급계약으로 물량을 확보했다. 회사는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약 2배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 •2분기 매출 452억원(전년比 69.5%↑, 전분기比 48.5%↑),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흑자 전환.
- •DDR5·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소침4(SoCAMM2) 관련 물량 증가가 실적 견인.
- •소침4용 LPDDR5X 칩 패키징·모듈테스트 턴키 공정 수주, 양산 중.
- •올해 1000억원 설비투자, 제주반도체·피델릭스 등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약 2배 성장, 4분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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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 2분기 흑자 전환…소캠2 턴키 공정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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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5%, 직전 분기 대비 4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4% 늘었으며, 1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지난 1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2분기 실적 개선은 주요 종합반도체기업(IDM) 고객사의 DDR5 및 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2(SoCAMM2) 관련 물량 증가가 견인했다. 에이팩트는 현재 소캠2에 탑재되는 LPDDR5X 칩의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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