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리서치는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의 취약점과 연관된 거래에서 주소 1196개가 털려 비트코인 1082.65개(약 70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제조사 코인카이트는 2021년 3월 출시된 버전 4.0.1 이후 Mk3 기기에서 생성된 시드에 문제가 있다고 공지하고 이후 일부 Mk4·Mk5·콜드카드Q까지 대상을 넓혀 긴급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코인카이트 CEO 로돌포 노박은 사과문에서 자사 검토 과정이 결함을 걸러내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이번 취약점이 AI로 발견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갤럭시리서치는 30일 오전 1시10분부터 1시51분 사이 자금이 모두 빠져나갔다고 분석했으며, 취약점 특성상 콜드카드로 생성한 모든 주소가 향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펌웨어 업데이트와 새 시드 생성을 권고했다.
- •갤럭시리서치, 콜드카드 지겑 주소 1196개서 비트코인 1082.65개(약 7020만달러) 유출 확인
- •코인카이트, 2021년 이후 Mk3 등에서 생성된 시드에 결함 있다고 공지, 긴급 펌웨어 배포
- •코인카이트 CEO, 검토 과정 결함 인정하며 AI가 취약점을 발견했을 가능성 제기
- •30일 오전 1시10분~1시51분 사이 자금이 집중적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
- •콜드카드로 생성한 모든 주소가 잠재적 공격 대상, 이용자에 펌웨어 업데이트·새 시드 생성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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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리서치 "콜드카드 주소 1196개 털려...비트코인 1082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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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갤럭시리서치는 31일(현지시간)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점과 연관된 거래에서 주소 1200개 가까이가 털려 비트코인 1000개 이상, 시가로 7000만달러치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제조사 코인카이트는 30일 콜드카드 Mk3 기기에서 생성된 시드에 문제가 있다고 공지했다. 2021년 3월 출시된 버전 4.0.1 이후 Mk3로 시드를 생성한 이용자들은 자금이 위험할 수 있다고 코인카이트는 경고했다. 이후 공지 대상을 일부 Mk4, Mk5, 콜드카드 Q 펌웨어 버전까지 넓혔고 영향받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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