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DX-M1' 양산 1년 만에 세계 10여개국에서 77건, 1,300만 달러(약 184억원) 규모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스마트모빌리티·의료 등 8개 피지컬·엣지 AI 분야에서 사업화가 진행 중이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주문 건수는 2025년 3분기 2건에서 올해 7월 77건으로 늘었고, 이 중 62%가 최근 4개월 사이에 집중돼 수주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의 DX-M1은 바이두·레노버·AAEON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되며, 500건 이상의 특허와 90% 수준의 양산 수율을 확보했다. 회사는 삼성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도 개발 중이며 2027년 시제품 확보를 목표로 한다.
- •딥엑스가 DX-M1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에서 77건, 1,300만 달러(약 184억원) 규모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의료 등 8개 피지컬·엣지 AI 산업에서 사업화가 진행 중이며 매출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
- •전체 주문의 62%가 최근 4개월(2026년 4~7월)에 발생해 수주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 •바이두·레노버·AAEON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되며 특허 500건 이상, 양산 수율 90%를 확보했다.
- •삼성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시제품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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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국산 NPU 양산 첫해 글로벌 수주 77건…누적 184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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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대표 김녹원)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DX-M1' 양산을 기점으로 1년간 글로벌 10여개 국가·지역에서 총 77건, 1,300만 달러(약 184억원)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딥엑스는 2025년 8월 초저전력 온디바이스용 NPU인 DX-M1 양산을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제조자동화, 스마트모빌리티·ITS, 미션 크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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