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제한적 등락을 이어가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4일 오전 바이낸스 기준 BTC는 6만3505달러, 업비트에서는 9045만원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1856달러로 1.32% 하락했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청산 규모는 약 7964만달러로 58.3%가 숏 포지션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224억달러로 100일 이평선을 밑돌아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됐다. 크립토퀀트는 펀딩비 플러스 유지 속 거래소 순유입·보유량 증가로 매도세 종료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5%로 높아지고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공포·탐욕 지수는 28점(공포)에 머물렀다.
- •BTC 바이낸스 6만3505달러·업비트 9045만원으로 제한적 등락 지속
- •24시간 BTC 청산 약 7964만달러, 이 중 58.3%가 숯 포지션
- •미결제약정 224억달러로 100일 이평선 하회, 레버리지 상당 부분 정리
- •크립토컿트, 거래소 순유입·보유량 증가로 매도세 종료 단정은 이르다고 분석
-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65%로 상승, 공포·탐욕 지수 28점(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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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등락 지속…방향성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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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6만달러 초반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4일 오전 8시2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48% 하락한 904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11% 오른 6만350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32% 하락한 1856.42달러, 엑스알피(XRP)는 0.93% 내린 1.074달러에 거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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