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 그라임스카운티에 짓는 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168억달러를 투입한다고 테크레이더가 10일 보도했다. 현재 확인된 면적은 1억제곱피트(약 930만제곱미터)를 넘으며, 일론 머스크는 완공 시 펜타곤의 50배 규모로 지구상 가장 크고 가치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이 개발에 참여하며 14A 공정을 사용할 계획으로, 우주 기반 컴퓨팅과 차량, 휴머노이드 로봇용 칩 생산에 쓰일 예정이다. 초기 투자 추정치는 200억달러였지만 최종 투자액은 1190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스페이스X는 최소 30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 •스페이스X·테슬라, 텍사스 그라임스카운티 반도체 공장 '테라팩'에 168억달러 투입
- •확인 면적 1억제곱피트(약 930만㎡) 이상, 머스크 "완공 시 펜타곤 50배" 언급
- •인텔 참여, 14A 공정 사용 예정…우주 컴퓨팅·차량·휴머노이드 로봇용 칩 생산 목표
- •최종 투자액 최대 1190억달러 전망, 최소 3000명 고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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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168억달러…일론 머스크 "펜타곤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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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그라임스카운티에 들어설 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168억달러를 투입한다.1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공장은 두 회사의 연산 집약형 사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설로 추진되고 있다.테라팹의 공식 확인 면적은 1억제곱피트를 넘는다. 약 930만제곱미터 규모다. 일론 머스크는 엑스(옛 트위터)에서 테라팹이 완공되면 펜타곤의 50배 크기가 될 것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치 있는 건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다만 스페이스X가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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