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가 딥마인드 이전을 계기로 샌프란시스코, 베이징과 견줄 만한 글로벌 AI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2016년 구글에 인수된 딥마인드가 이곳으로 옮긴 이후 오픈AI, 메타, 앤스로픽 등 주요 AI 기업과 연구조직이 몰려들었으며, 인재·자본·교통 접근성이 결합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런던에는 약 3600개의 AI 스타트업이 있고 킹스크로스의 프라임 임대료는 최근 3년간 18% 상승, 공실률은 0.9%에 불과할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다만 영국이 컴퓨팅 인프라·에너지·자본까지 자체적으로 갖출 수 있을지가 장기적 관건이며, 앤스로픽 등이 높은 연봉으로 인재를 확보하면서 인재 전쟁도 심화되고 있다.
- •2016년 딜마인드의 킷스크로스 이전 이후 오픈AI·메타·앤트로픽 등 AI 기업 집결
- •런던 내 AI 스타트업 약 3600개, 킷스크로스 임대료 3년간 18% 상승·공실률 0.9%
-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인접, 케임브리지 45분·파리 2시간 접근성이 강점
- •앤트로픽 등 고연봉 인재 유치로 런던 AI 인재 전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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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가 신호탄?…글로벌 AI 허브로 떠오른 런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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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King's Cross)가 세계적인 AI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과거에는 마약과 성매매로 악명 높았던 낙후 지역이었지만, 2016년 구글에 인수된 딥마인드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이후 오픈AI, 메타, 아이소모픽 랩스, 커스프AI, 웨이브, 리커시브, 신세시아, 앤스로픽 등 AI 기업과 연구 조직이 몰려들며 킹스크로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베이징과 견줄 AI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킹스크로스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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