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율주행 기업 티어포(TIER IV)가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 주도 '차세대 엣지 AI 반도체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플랫폼 아우토웨어(Autoware)를 지원하는 전용 AI 칩을 트랜스포머 추론에 특화해 설계하며, 칩의 로직 설계뿐 아니라 컴파일러와 툴체인까지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AI 모델과 칩 사이에 표준 중간표현 TOSA를 적용해 모델이 바뀌어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고, 형식 검증 기술로 연산 결과의 정확성도 확인한다. 도쿄대 가와하라 요시히로 교수팀과 공동 연구하며, 전력 효율과 검증 가능성을 갖춘 개방형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 •일본 JST '차세대 엣지 AI 반도체 R&D 프로그램'에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정의 SoC 개발
- •칩 로직 설계와 컴파일러·흤린체인까지 오픈소스화하는 전략
- •트랜스포머 추론에 특화된 아키텍처로 와트당 성능(Performance per Watt) 극대화 목표
- •표준 중간표현 TOSA 적용으로 AI 모델 변경 시에도 칩 재설계 없이 소프트웨어로만 대응 가능
- •도쿄대 가와하라 요시히로 교수팀과 공동 연구, 형식 검증 기술로 연산 정확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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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포, 일본 JST 차세대 엣지 AI 반도체 R&D 참여…자율주행 AI 칩 설계 오픈소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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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율주행 기술 기업 티어포(TIER IV)가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가 주도하는 ‘차세대 엣지 인공지능(AI) 반도체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온칩(SoC)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특히 티어포는 자율주행 AI 칩의 로직 설계뿐 아니라 컴파일러와 관련 툴체인까지 오픈소스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이어 반도체 설계 영역까지 개방형 생태계를 확대해 자동차 제조사와 반도체 기업, 개발자가 자율주행용 AI 컴퓨팅 기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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