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브라운더스트2'와 '고양이와 스프' 등 모바일 게임이 21% 성장하며 'P의 거짓' 등 PC·콘솔 매출 감소를 상쇄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에 그쳤다. 다만 전년 'P의 거짓: 서곡' 출시 효과가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57.3% 줄었다. 회사는 이날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후속 흥행 IP 발굴을 경영 전면 과제로 내세웠다.
- •2분기 연결 매출 1021억원(-7.2%), 영업이익 79억원(-57.3%)
- •모바일 매출 532억원으로 21% 성장, 전체 매출 비중 52.1%로 확대
- •PC·콘솔 매출은 373억원으로 35% 감소, 'P의 거짓: 서곡' 역기저 영향
-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 출범, 'P의 거짓' 후속작 등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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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모바일 성장에도 수익성 주춤…박성준 체제 속 흥행작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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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브라운더스트2’와 ‘고양이와 스프’ 등 모바일 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을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모바일 부문이 ‘P의 거짓’ 등 PC·콘솔 게임의 판매 감소를 메웠지만 지난해 ‘P의 거짓: 서곡’ 출시 효과가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개발 리더십을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 모바일 라이브 게임이 실적을 방어하는 동안 확대된 신작 파이프라인을 새로운 흥행 지식재산권(IP)과 실적으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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