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2분기 연결 매출 1787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7.1%, 19% 증가했다. 매출 증가분의 84%를 수출이 차지했고, 그중 77%는 화장품이 견인했다. 미국 세포라·아마존, 동남아 쇼피·틱톡 등으로 판매망을 넓히고 7월 미국 제조사 CG USA를 인수해 현지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항암후보물질 PRD-101은 미국 FDA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내년 1분기 첫 환자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럽 의료기기 재주문과 화장품 수출 지속성이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2분기 매출 1787억원(+27.1%), 영업이익 665억원(+19%)으로 컨센서스 매출은 상회, 영업이익은 하회
- •매출 증가분의 84%가 수출, 그중 77%는 화장품이 담당하며 수출 비중 36.9%→47%로 상승
- •미국 CG USA 인수로 화장품 현지 생산·완제 체계 확보, 세포라·아마존·쇼피·틱톡 등 판매망 확대
- •항암후보물질 PRD-101, 미국 FDA 임상1상 IND 승인…내년 1분기 첫 환자투여 목표
- •영업이익률은 39.7%→37.2%로 소폭 하락, 판관비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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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포트] 파마리서치, 수출 성장축 확대…화장품·유럽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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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가 의료기기·화장품 수출 확대로 최대 매출을 냈다. 전체 매출 증가분의 84%를 수출이 채웠고 화장품이 증가분의 77%를 담당했다. 하반기에는 유럽 리쥬란 재주문과 미국·동남아 화장품 판매가 수출의 지속성을 가를 요소다. 항암후보물질 PRD-101은 미국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치료 연구개발(R&D)의 중장기 선택지로 올라섰다. 핵심 성장축은 에스테틱에 두고 핵산 기반 기술의 치료 활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 내년 첫 환자투여도 준비한다. 수출로 옮겨간 외형성장의 중심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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