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중국 내몽골 울란차브 지역에 1기가와트(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미국 빅테크의 3~5GW급 프로젝트에는 못 미치지만 현재 중국 기업이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 중 최대 규모를 넘어서는 것으로, 자체 시설 건설과 외부 컴퓨팅 자원 임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가동 목표 시점은 내년 말 또는 2028년 초이며, 연평균 기온이 낮고 전력 단가가 저렴한 울란차브의 입지 장점이 반영됐다. 어떤 AI 칩이 탑재될지는 미공개 상태로, 미국 정부는 딥시크가 수출 제한된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딥시크, 내목골 울란차브에 1GW급 AI 데이터센터 캐퍼스 구축 추진
- •중국 기업 운영 AI 데이터센터 중 최대 규모, 자체건설+임대 병행
- •가동 목표는 내년 말~2028년 초, 저온·저전력비 입지 활용
- •킑재 AI 칩 미공개, 엔비디아 블랙웰 GPU 불법 사용 가능성 美 조사 중
- •중국 AI 인프라 경쟁 심화, 딥시크는 IPO 준비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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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내몽골에 1G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중국 최대 규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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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내몽골에 1기가와트(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자체 컴퓨팅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과 외부 컴퓨팅 자원 임대를 병행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서비스 운영 능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딥시크는 내몽골 울란차브 지역에 총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미국 빅테크들이 추진하는 3~5GW급 프로젝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중국 기업이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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