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일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하며 전 거래일보다 0.68% 오른 6607.61을 기록했다. 개인이 133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9억원, 11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대에서 4.7%대로 내려오고 브로드컴·델 등의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가 반등한 것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코스닥지수는 개인 순매수에도 기관·외국인 매도로 802.76에 약보합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59.9원을 기록했다.
- •코스피는 3일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600선을 회복(6607.61, +0.68%)했다.
- •삼성전자(+1.20%), SK하이닉스(+1.3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대에서 4.7%대로 내려오며 뉴욕증시가 반등한 영향이 쳫다.
- •코스닥은 802.76으로 약보합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59.9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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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반등에 6600선 회복…장 초반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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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89포인트(0.68%) 오른 6607.6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33% 오른 6650.33에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330억원어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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