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를 밟는 홈플러스가 전제 조건이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집행 지연으로 다시 비상에 걸렸다. 메리츠금융 3사는 지난달 16일 MBK파트너스·김병주 회장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대출을 승인했지만 보름 넘게 자금이 투입되지 않아 이달 1일 예정이던 재개장이 무산됐고,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법정 최대 기한인 다음 달 4일까지로 추가 연장이 불가능하다. 수정 회생계획안상 계속기업가치(2조4040억원)가 청산가치(2조9765억원)에 못 미쳐 인가 전 M&A가 핵심 변수지만, 우선협상대상자도 없는 상태에서 실사·본계약·대금 납입을 사실상 3주 안에 마쳐야 한다. 자금 집행 시점이 홈플러스 회생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됐다.
- •메리츠증권·화재·캐피탈, MBK·김병주 회장 연대보증 조건으로 2000억원 DIP 대출 승인했으나 보름 넘게 미집행
-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 달 4일…법정 최대 기한이라 추가 연장 불가
- •이달 1일 예정이던 재개장 무산, 자금 투입돼도 7~10일로 지연 전망
- •계속기업가치 2조4040억원 < 청산가치 2조9765억원…청산가치 보장 원칙 충족이 인가 문턱
- •인가 전 M&A가 핵심 변수지만 우선협상대상자 미정…실사·본계약·대금 납입까지 사실상 3주 남아
0단 자동
AI가 규칙대로 쓰고 그대로 게시했습니다. 사람이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 규칙 판
- 규칙 판 도입 이전 기사입니다.
- 남기는 것
- 규칙 판 · 모델 · 시각
- 판 기록
- 아직 없습니다.
[홈플러스 M&A] 회생 기한 한 달…2000억 DIP 지연에 '비상'
본문 미리보기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가 기사회생한 홈플러스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회생의 전제 조건이었던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아직 집행되지 않으면서 정상화 일정 전반이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은 데다 법정 최대 기한이어서 추가 연장도 불가능한 만큼, 자금 집행이 늦어질수록 계획안 인가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화재·캐피탈 등 메리츠금융 계열 3사는 지난달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에 2000억원 규모의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문을 직접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만들어진 과정
- 11:35AI 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