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경기 파주 AI데이터센터(AIDC) 2단계 구축에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2025년 기준 자기자본의 14.88%에 해당하며, 내년 준공 예정인 전산 1동이 이미 완판될 만큼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냉각은 엔비디아 인증을 받은 LG전자의 600kW급 액체냉각 분배장치(CDU)를, 전력은 LG에너지솔루션의 UPS 배터리와 LS일렉트릭과 공동 개발하는 직류(DC) 800V급 배전 시스템을 적용해 'One LG' 시너지를 꾀한다. LG유플러스는 2030년까지 AIDC 사업 누적 수주 5조원을 목표로, 서버 임대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구축·운영을 일괄 담당하는 'AI 팩토리 오퍼레이터'로 사업 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파주 AIDC 2단계에 1조3000억원 추가 투자(자기자본의 14.88%)
- •LG전자의 600kW급 액체냉각 CDU가 엔비디아 품질 인증 획득
- •LG에너지솔루션 UPS 배터리, LS일렉트릭과 DC 800V급 배전 시스템 공동 개발
- •2030년까지 AIDC 누적 수주 5조원 목표, 'AI 팬토리 오퍼레이터'로 사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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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솔·LS와 뭉쳤다…AIDC에 1.3조 더 붓는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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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경기 파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2단계 구축에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그룹 계열사의 기술력을 하나로 모은 차세대 인프라 모델을 적용해 AIDC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30일 파주 AIDC 2단계 구축을 위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9조675억원)의 14.88%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전산 1동은 이미 완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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