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 IPO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일반청약자에게 상장 후 3개월간 공모가의 90%를 보장하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관사가 손실을 부담할 수 있는 조건인 만큼 니어스랩의 해외 수주 실적이 배경으로 꼽힌다. 니어스랩은 UAE 군에 AI 군집비행 자폭드론 '자이든' 공급 계약(1000만달러, 약 145억원)을 맺고 최종수락시험까지 마쳤으며, 싱가포르 국방부 대공방어 사업에서는 카메라 비전 AI 기반 요격드론 '카이든' 시제품 납품을 완료했다. 상반기 매출 170억원 중 방산이 15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66억원)을 넘어섰다. 딥테크 IPO에서 실적 가시성 검증이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 •삼성증권, 총액인수 방식에 상장 후 3개월간 공모가 90% 보장 환매청구권 부여
- •UAE 군과 자폭드론 '자이든' 1000만달러(약 145억원) 공급 계약…통제기 1대가 드론 9대 제어하는 편대비행 구현
- •싱가포르 국방부 대공방어 사업 기술평가 통과, 요격드론 '카이든' 시제품 납품 완료
- •카이든은 라이다 대신 카메라 비전 AI 적용, 최고 시속 280km로 저가 자폭드론 요격
- •상반기 매출 170억원 중 방산 150억원…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66억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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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니어스랩, 삼성증권 환매청구권 부여…UAE·싱가포르 수출 확인
- 1.삼성증권, 니어스랩 IPO 일반청약자에 상장 후 3개월간 공모가 90% 환매청구권 부여
- 2.UAE 군에 AI 군집비행 자폭드론 '자이든' 1000만 달러 규모 공급 완료
- 3.싱가포르 국방부 대공방어 사업에 요격드론 '카이든' 시제품 납품
- 4.상반기 매출 170억원 중 방산이 150억원…지난해 연간 매출 이미 초과
왜 중요한가?
풍력 점검 드론 기업이 방산 수출 실적으로 체질을 바꾼 상태에서 주관사가 손실 부담을 감수하는 풋백옵션까지 내걸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카메라 비전 AI 기반 저가 요격 드론은 고가 방공미사일의 가성비 문제를 겨냥한 접근으로, 딥테크 IPO 검증 강화 흐름 속 참고 사례가 된다.
이 기사는 니어스랩의 IPO에 삼성증권이 환매청구권을 부여하고 UAE, 싱가포르 방산 프로젝트가 확인된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의 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은 IPO 시장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가 도입되는 추세와 국내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AI 기반 자율 시스템이나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IPO를 준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삼성증권이 니어스랩 일반청약자에게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니어스랩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상장 후 3개월간 공모가의 90%를 보장하며 하방 방어에 나선다. 그동안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 방산 프로젝트의 윤곽도 드러났다.3일 투자은행(IB)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번 니어스랩 공모에 총액인수 방식을 적용하고 일반청약자를 대상으로 상장 후 3개월간 공모가의 90% 가격을 보장하는 환매청구권을 부여하기로 했다.환매청구권은 상장 후 3개월 이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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