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가 7월 20일 출범시킨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의 창립 멤버로 선정됐다. 협력체에는 엔비디아, 메타, AMD와 3M·머크 등 48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신소재 설계·발굴·검증·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커스프AI는 제프리 힌턴이 자문하고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기업으로 최근 4억5000만달러를 유치해 약 4조원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핀란드 케미라는 이 플랫폼으로 300조개 분자 구조를 탐색해 개발 기간을 수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LG CNS는 플랫폼 딜리버리 파트너로서 국내 제조·소재 기업이 대규모 인프라 없이 AI 신소재 개발을 수행하도록 데이터 처리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 •커스프AI 주도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 멤버 선정, 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48곳 참여
- •커스프AI는 제프리 힌턴 자문·제프 베이조스 투자, 최근 4억5000만달러 유치로 약 4조원 기업가치
- •핀란드 케미라는 300조개 분자 구조 탐색으로 개발 기간을 수년에서 약 6개월로 단축
- •LG CNS는 딜리버리 파트너로 국내 제조·소재기업의 데이터 처리·검증 해석·플랫폼 운영 지원
- •고객 데이터 격리 관리·특허 소유권 의뢰기업 귀속 등 IP 보호 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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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글로벌 AI 신소재 협력 생태계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로··· 신소재 분야 AX 사업 가속화
- 1.LG CNS, 커스프AI 주도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 합류
- 2.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48개 기업·기관 참여, 신소재 설계~상용화 지원
- 3.커스프AI는 기업가치 약 4조원, 힌턴 자문·베이조스 투자…케미라는 개발 기간 6개월로 단축
- 4.LG CNS는 딜리버리 파트너로 국내 소재 기업의 데이터 처리~플랫폼 운영 담당
왜 중요한가?
AI 신소재 개발이 글로벌 연합체 단위로 산업화되는 흐름에 한국 IT 기업이 공식 진입한 사례다. 국내 제조·소재 기업이 자체 AI 인프라 없이 글로벌 연구 생태계를 활용할 통로가 열렸다는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LG CNS(대표 현신균)가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신소재 개발 협력체에 한국 IT 기업 대표 멤버로 합류하며 국내 소재 기업의 AI 전환(AX) 지원에 본격 나선다.27일 LG CNS에 따르면,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가 지난 7월 20일, 출범한 글로벌 협력체 '인공지능 머티리얼즈 파운드리(AI Materials Foundry)'의 창립 멤버로 선정됐다. LG CNS는 커스프AI와 협력해 국내 산업용 신소재 개발 분야의 AX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AI 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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