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904억4711만원으로 2025년 말 매출액의 1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파트 22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진흥기업은 2025년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한 만큼 이번 수주가 실적 개선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 주목된다.
-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공사예정금액 904억4711만원(매출액 대비 15.69%)
- •서울 강서구 화곱동에 아파트 22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 공사기간 착공 후 34개월
- •시행사는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 추가 공시 예정
- •진흥기업은 2025년 매출 5764억원, 영업손실 230억원 기록한 코스피 상장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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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서울 강서구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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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주택·토목 건설 기업 진흥기업(002780)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일대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진흥기업은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을 시행사(도급인)으로 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공사예정금액은 904억4711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이는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763억8197만원의 15.69%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105번지 일대로, 아파트 22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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