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해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에 본격 나섰다. 병원은 HL7 FHIR, 국내 표준 KR Core, 임상정보 표준모델 KR CDI를 기반으로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전자의무기록(EMR) 등 임상데이터를 표준 데이터로 전환하는 연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정 질환 중심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임상 데이터 항목 정의, 표준 용어 적용, FHIR 기반 데이터 매핑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는 물론 국가 의료 AI 정책 대응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HL7 FHIR·KR Core·KR CDI 표준 기반으로 의료데이터 구조·의미 표준화 추진
- •OCS·EMR 등 병원 내 임상데이터를 연구·AI 개발용 표준 데이터셋으로 전환
- •특정 질환 중심 시범사업(Pilot)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필수·공공의료 디지털 혁신 기반 마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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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의료 AI 시대 대비 의료데이터 표준화 본격화...지역·필수·공공의료 혁신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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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의료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해 의료데이터의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에 본격 나선다.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오선영)은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의료 AI 시대를 위한 의료데이터 표준화 착수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데이터 표준화를 기반으로 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 정책과 급변하는 의료 인공지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데이터를 국제·국내 표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와 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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