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FSD) 적용 여부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국내 FSD 운행 차량은 3만303대, 누적 주행거리는 9,183만km를 넘었지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아직 자체 FSD 시험·평가 실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테슬라코리아는 FSD가 안전기술이라며 중고차 거래량 증가 등을 근거로 제시했지만, 소비자단체는 객관적인 독립 검증 자료가 부족하다고 반박한다. 국내에서도 FSD 작동 중 경미한 사고 2건이 확인돼 정부의 직접 검증 체계 마련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8일 국정감사에서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FSD 안전성 비판 전문가가 상반된 입장 진술 예정
- •국내 FSD 운행차량 3만303대, 누적 주행거리 9,183만km 이상 기록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FSD 자체 시험·평가 실적이 "없다"고 답변
- •테슬라코리아는 FSD 배포 후 중고차 거래·시세 상승 등을 소비자 가치 근거로 제시
- •서비스센터 자료 기준 국내 FSD 작동 중 경미한 사고 2건 확인, 중대사고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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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온로드] ‘중국산 테슬라’ FSD 향방, 8일 국감서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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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테슬라 차량에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이 적용 여부를 가늠할 질의와 답변 등이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갈 전망이다.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FSD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해 온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자체 FSD 시험 실적이 없다고 밝혀 온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향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9월 30일 열린 국토위 제439회 제4차 전체회의와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 등에 따르면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을 대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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