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 기반 증권 혁신 면제안을 백악관과 월가 요청으로 또다시 보류하기로 하면서 토큰화 관련 주식들이 14일 뉴욕증시에서 최대 11.2% 급락했다. 토큰화 증권 확장을 준비하던 불리쉬(BLSH)는 11.2% 떨어진 24.42달러를 기록했고, 코인베이스(-3%)와 써클(-4.8%)도 동반 하락했다. SEC는 규제 완화에 필요한 법적 권한과 경제 분석, 절차적 준비가 충분한지 검토 중이며, 백악관은 이 면제안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리티법)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도 블록체인 기반 시장이 기존 최상 집행 의무를 준수할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 •SEC가 블록체인 증권 혁신 면제안 발표를 목요일 닫게 전격 취소했다.
- •불리쉬(BLSH)가 11.2% 급락한 24.42달러를 기록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 •코인베이스는 3%, 씨클은 4.8% 하락했으며 피규어도 동반 하락했다.
- •백악관은 면제안이 클래리티법 의회 협상을 복잡하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SIFMA는 블록체인 시장이 기존 최상집행 의무를 준수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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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연계 주식 11% 급락…SEC 혁신 면제안 지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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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토큰화 관련 주식들이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최대 11.2%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 기반 증권 혁신 면제안을 또다시 연기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코인데스크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SEC는 법적 근거와 증권 시장에 끼칠 영향을 우려하며 백악관과 월가의 요청으로 해당 면제안을 보류키로 했다. 이 면제안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증권을 손쉽게 발행 유통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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