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8일 온체인 브릿지 자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하이퍼리퀴드가 4억1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체 체인 중 1위를 차지했고, 이더리움도 1억1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로빈후드가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체인을 정식 출범한 이후 81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주간 상위권에 처음 진입, 초기 유동성 이동 신호로 해석됐다. 반대로 아비트럼은 4억8010만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자금 이탈을 겪었으며 폴리곤 PoS, BNB체인 등도 소규모 순유출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하이퍼리퀴드·로빈후드체인 같은 신규 유동성 허브의 부상이 기존 레이어2 중심 자금 배분 구도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 •하이퍼리퀴드가 4억100만달러 순유입으로 주간 온체인 브릿지 자금 1위
- •이더리움 1억170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음
- •로빈후드체인이 810만달러 순유입으로 주간 상위권 첫 진입
- •아비트럼은 4억8010만달러 순유출로 최대 자금 이탈 체인
- •신규 유동성 허브 부상으로 기존 레이어2 자금 배분 구도 변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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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동향] 하이퍼리퀴드로 4억달러 유입…로빈후드체인 첫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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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한 주간(8월1일~8월8일) 온체인 브릿지 자금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이더리움으로 집중된 반면 아비트럼(Arbitrum)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특히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이 주간 순유입 상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유동성 흡수처로 부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단순히 시장을 떠나기보다 성장성이 높은 생태계로 자금을 재배치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각) 블록미디어가 아르테미스(Artemis)의 최근 1주일 브릿지 데이터를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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