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기업 메디리타와 헬스케어기업 조윈이 업무협약을 맺고 AI로 발굴한 질환별 예방 후보물질을 제품화·시장검증을 거쳐 국내외 기업에 라이선싱하는 'AI 예방 프로젝트(AIP)'를 추진한다. 메디리타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MuN-AI'가 멀티오믹스 분석으로 염증·산화스트레스·세포노화 등 여러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는 복합 후보물질 조합을 탐색하고, 조윈은 자체 특허 모델 '헬스인슈'로 예방·건강관리 제품과 보험을 연계해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한다. 양사는 암, 치매, 심혈관질환, 당뇨 등 노화 관련 질환으로 프로젝트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치료 이후 시장이 아닌 발병 전 예방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AI 기반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메디리타 'MuN-AI'로 질환별 예방 후보물질 발굴, 단일물질 아닌 복합 조합까지 탐색
- •조윈 특허 모델 '헬스인슈'로 예방제품·보험 연계, 실사용 데이터 축적
- •발굴 후보를 국내외 제약·헬스케어·보험사에 라이선싱하는 사업 구조
- •암·치매·심혈관질환·당뇨·관절질환 등으로 프로젝트 순차 확대 예정
- •질환 선정부터 라이선싱까지 표준화된 예방의학 플랫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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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도 AI로 개발한다"… 조윈, 메디리타와 난치병 예방 후보물질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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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대표 이기숙)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리타(대표 배영우)가 최근 'AI 기반 예방물질 발굴 및 헬스인슈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로 발굴한 질환별 예방 후보물질을 제품화와 시장검증을 거쳐 국내외 기업에 라이선싱하는 차세대 예방의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양사가 추진하는 'AI 예방 프로젝트(AIP)'는 질환 선정부터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후보물질 및 복합 조합 분석, 과학적 검증, 제품화, 헬스인슈 연계, 시장검증, 글로벌 라이선싱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단계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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