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의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1호조합'으로 변경되며 기존 쌍방울 측 경영체제에서 벗어나 독립 경영체제를 출범했다. 스트레지1호조합은 비투엔 지분 23.05%(1712만4356주)를 확보했으며,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 운영사 더블미디어가 총 2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더블미디어는 주식 취득 자금 중 75억원을 대여 형태로 지원하고 비투엔이 발행하는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인수한다. 비투엔은 이번 지배구조 재편을 계기로 데이터·AI 사업 고도화와 더블미디어와의 신규 사업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 •비투엔 최대주주, 엑스트윈스1호조합→스트레지1호조합(지분 23.05%)
- •더블미디어, 총 225억원 자금 지원(대여 75억원+CB 150억원 인수)
- •더블미디어는 지난해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733억원 기록
- •비투엔, 데이터·AI 사업 고도화 및 더블미디어와 신사업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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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최대주주 변경 완료…더블미디어 225억 지원
- 1.비투엔 최대주주,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1호조합'으로 변경되며 쌍방울 계열에서 벗어난 독립경영체제 출범
- 2.팬더티비 운영사 더블미디어가 스트레지조합에 75억원 대여, 비투엔 전환사채(CB) 150억원 인수로 총 225억원 지원
- 3.비투엔, 데이터 컨설팅·빅데이터·AI 기존 사업과 더블미디어의 콘텐츠를 결합한 신규 사업 진출 모색
왜 중요한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운영사가 코스닥 상장 데이터·AI 기업의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자금 지원 형태로 뒷받침하면서 지배구조를 재편한 사례로, 콘텐츠·플랫폼 기업의 AI 사업 진출 시도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주요 지분 거래를 마무리하며 기존 쌍방울 측 경영체제에서 벗어나 독립 경영체제를 출범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비투엔의 최대주주는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1호조합'으로 변경됐다. 스트레지1호조합은 비투엔 주식 1712만4356주(지분율 23.05%)를 확보했다. 제이에스1호조합, 트리니티1호조합, 리본이에스지1호조합과의 지분 거래도 완료되며 관련 절차가 종결됐다.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 운영사인 더블미디어가 2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공시에 따르면 더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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