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과 만나 1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후속 계획을 논의했다. 브룩필드는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장비 조달과 고객 확보까지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브룩필드는 올해 7월 네이버·엔비디아의 1GW급 AI 팩토리 1단계(200MW)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엔비디아 GPU 약 10만개가 투입된다. 1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브룩필드와의 협력 확대로 네이버의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이해진 네이버 의장·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회장, 1GW급 AI 팩토리 후속 계획 논의
- •브룩필드, 자금 투자 외 장비 조달·고객 확보까지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 약속
- •1단계(200MW) 사업에 브룩필드 최대 90억달러 투입, '각 세종'에 GPU 약 10만개 구축
- •1조 달러 운용 규모의 브룩필드와 협력 확대로 네이버 AI 인프라 사업 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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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과 회동…"AI 팩토리 후속 논의"
- 1.이해진 네이버 의장, 브룩필드 회장과 회동… 1GW급 AI 팩토리 구축 진행상황 점검·후속계획 논의
- 2.브룩필드, 자본 투자에 그치지 않고 장비 조달·고객 확보까지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 확대 약속
- 3.올해 7월 브룩필드, 1GW AI 팩토리 1단계(200MW)에 최대 90억달러 투입 결정
- 4.'각 세종' 데이터센터 1단계 규모 55MW에서 200MW로 확대, 엔비디아 GPU 약 10만개 투입
왜 중요한가?
1조 달러 운용자산의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단순 자본 투자를 넘어 장비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맡는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네이버·엔비디아의 국내 AI 인프라 메가 프로젝트가 자금 조달 리스크를 낮추고 규모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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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과 만나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계획을 논의했다. 브룩필드가 자금 투자뿐만 아니라 AI 팩토리의 장비 조달과 고객 확보까지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네이버의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네이버는 4일 이 의장과 플랫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AI 팩토리 사업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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